아라파트/수감 팔인 석방 투쟁 결의/팔 죄수 7백명 단식

아라파트/수감 팔인 석방 투쟁 결의/팔 죄수 7백명 단식

입력 1995-06-19 00:00
수정 1995-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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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민에 대이 총파업 촉구

【가자 AFP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 점령지인 요르단강 서안의 제니드감옥에 투옥된 팔레스타인 죄수 7백여명이 18일부터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한 가운데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장은 이스라엘측이 수감중인 수천여명의 팔레스타인 죄수를 석방시키기 위해 총파업을 촉구하는 등 본격적인 투쟁에 나섰다.

아라파트 의장은 『팔레스타인국민과 아랍국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정부에 죄수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한다』고 밝히고 오는 21일 팔레스타인주민들이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스라엘측이 지난 8개월간 팔레스타인 죄수 2천명을 석방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죄수의 수는 오히려 더 늘어났다고 지적하면서 팔레스타인주민들에게 단식투쟁중인 팔레스타인 죄수들과의 연대를 위해 주중에 하루동안 단식을 할 것을 촉구했다.

1995-06-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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