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반란」 군인/이라크,150명 처형

「바그다드 반란」 군인/이라크,150명 처형

입력 1995-06-19 00:00
수정 1995-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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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시아 AFP 연합】 이라크당국은 지난 14일 수도 바그다드 외곽에서 발생한 반란에 참가한 군인 1백50명을 처형했다고 믿을 만한 이라크 소식통들이 18일 밝혔다.

소식통들은 또 이번 반란에 참가한 공화국수비대 14줄라이대대 소속 군인의 친지 수백명이 당국에 체포됐다고 덧붙였다.

바그다드 서부 아부 가리브에서 약 1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생한 이 반란은 투르키 이스마일 알 둘라이미 장군의 주도로 시작돼 바그다드 라디오송신소를 공격하기도 했으나 사건발생 하루만에 보안군에 의해 진압됐다.

이후 이라크정부군 및 보안군 소속 군인은 아부 가리브지역 전역과 안바르주를 봉쇄하고 시리아와 요르단 및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접경지역에서 달아난 군인을 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5-06-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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