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명 부상… 희생자 늘어날듯
【아테네 AP 연합】 그리스 서부 코린트주의 에기온과 나프파크토시시 사이에 15일 상오 3시께 (현지시간) 리히터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아파트와 호텔이 붕괴되면서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최소한 14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과 의료진이 밝혔다.
경찰은 또 20명이 아직 실종 상태라면서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 아테네에서 서쪽으로 1백54㎞ 떨어진 에기온시의 의료진들은 아테네라디오와 회견에서 한 아파트가 붕괴되면서 9명의 그리스인과 한 이탈리아 여성이 사망했으며 부근의 한 호텔에서는 4명이 깔려 사망했다고 전했다.
호텔 사망자 가운데는 한 프랑스 여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 졌는데 호텔에 묵고 있던 다른 프랑스인 가족 3명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붕괴된 아파트 더미에는 10여명이 깔려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사고가 난 엘리키 호텔잔해속에도 수명의 프랑스 관광객들이 묻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지진은 주민들이 잠든 상오 3시15분께 발생,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으며 그 15분후 다시 강력한 여진이 한차례 더 이어졌다.
이 지진은 아테네를 비롯한 펠로폰네소스반도 전역과 북부 테살로니카 그리고 중부지역에서도 감지됐다.
【아테네 AP 연합】 그리스 서부 코린트주의 에기온과 나프파크토시시 사이에 15일 상오 3시께 (현지시간) 리히터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아파트와 호텔이 붕괴되면서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최소한 14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과 의료진이 밝혔다.
경찰은 또 20명이 아직 실종 상태라면서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 아테네에서 서쪽으로 1백54㎞ 떨어진 에기온시의 의료진들은 아테네라디오와 회견에서 한 아파트가 붕괴되면서 9명의 그리스인과 한 이탈리아 여성이 사망했으며 부근의 한 호텔에서는 4명이 깔려 사망했다고 전했다.
호텔 사망자 가운데는 한 프랑스 여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 졌는데 호텔에 묵고 있던 다른 프랑스인 가족 3명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붕괴된 아파트 더미에는 10여명이 깔려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사고가 난 엘리키 호텔잔해속에도 수명의 프랑스 관광객들이 묻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지진은 주민들이 잠든 상오 3시15분께 발생,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으며 그 15분후 다시 강력한 여진이 한차례 더 이어졌다.
이 지진은 아테네를 비롯한 펠로폰네소스반도 전역과 북부 테살로니카 그리고 중부지역에서도 감지됐다.
1995-06-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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