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장 「러닝메이트」 도입/미리선정 선거후 정무직 부단체장 임명

광역장 「러닝메이트」 도입/미리선정 선거후 정무직 부단체장 임명

입력 1995-06-14 00:00
수정 1995-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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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내무,곧 시행령 개정

광역단체장 후보가 부단체장을 미리 선정해 함께 선거운동을 하고 당선 후에 부단체장으로 임명하는 이른바 「러닝 메이트제」가 실현될 수 있게 됐다.

김용태 내무부장관은 13일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에 맞춰 기자 간담회를 갖고,민선단체장 체제가 출범하는 오는 7월1일부터 광역 자치단체에 정무직인 부단체장을 1명씩 임용할 수 있도록 이달중 지방자치법 시행령을 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시는 지금의 행정과 기술 담당 부시장 이외에 정무직 부시장을 추가로 한 명 더 임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 장관은 민선 단체장의 정책보좌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광역단체장은 부단체장 이외에 비서실장을 포함한 비서실 요원 5명을,기초단체장은 2명을 정무직으로 각각 임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부단체장과 비서실 등의 정무직 공무원들은 민선 단체장이 퇴진할 때 함께 물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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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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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되는 시행령은 행정직과 정무직 부단체장의 마찰을 예방하기 위해 정무직 부단체장의 업무를 의회·공보·의전만으로 제한하게 된다.
1995-06-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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