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장 「러닝메이트」 도입/미리선정 선거후 정무직 부단체장 임명

광역장 「러닝메이트」 도입/미리선정 선거후 정무직 부단체장 임명

입력 1995-06-14 00:00
수정 1995-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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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내무,곧 시행령 개정

광역단체장 후보가 부단체장을 미리 선정해 함께 선거운동을 하고 당선 후에 부단체장으로 임명하는 이른바 「러닝 메이트제」가 실현될 수 있게 됐다.

김용태 내무부장관은 13일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에 맞춰 기자 간담회를 갖고,민선단체장 체제가 출범하는 오는 7월1일부터 광역 자치단체에 정무직인 부단체장을 1명씩 임용할 수 있도록 이달중 지방자치법 시행령을 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시는 지금의 행정과 기술 담당 부시장 이외에 정무직 부시장을 추가로 한 명 더 임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 장관은 민선 단체장의 정책보좌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광역단체장은 부단체장 이외에 비서실장을 포함한 비서실 요원 5명을,기초단체장은 2명을 정무직으로 각각 임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부단체장과 비서실 등의 정무직 공무원들은 민선 단체장이 퇴진할 때 함께 물러나야 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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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되는 시행령은 행정직과 정무직 부단체장의 마찰을 예방하기 위해 정무직 부단체장의 업무를 의회·공보·의전만으로 제한하게 된다.
1995-06-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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