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기는 2·4분기(4∼6월)에 정점에 도달해 확장국면이 끝나고 3·4분기(7∼9월)부터는 하강국면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산업은행은 7일 산업생산 증가율은 올 2·4분기의 15.2%를 고비로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나 3·4분기 이후에도 급격한 경기 위축은 없을 것이며 완만한 진정국면이 상당 기간 이어져 국내 경기가 연착륙(연착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올 3·4분기의 산업생산 증가율은 14.9%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작년 4·4분기(10∼12월)와 올 1·4분기(1∼3월)에는 각각 13.8%와 14.4%였다.
재경원과 한국은행은 확장국면이 연말∼내년 상반기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았으며,금융연구원은 경기 정점을 올 3·4분기로 전망했었다.따라서 산은의 이번 전망은 현재의 호황 국면이 이들 기관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끝날 수 있음을 예고하는 것이다.
한국산업은행은 7일 산업생산 증가율은 올 2·4분기의 15.2%를 고비로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나 3·4분기 이후에도 급격한 경기 위축은 없을 것이며 완만한 진정국면이 상당 기간 이어져 국내 경기가 연착륙(연착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올 3·4분기의 산업생산 증가율은 14.9%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작년 4·4분기(10∼12월)와 올 1·4분기(1∼3월)에는 각각 13.8%와 14.4%였다.
재경원과 한국은행은 확장국면이 연말∼내년 상반기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았으며,금융연구원은 경기 정점을 올 3·4분기로 전망했었다.따라서 산은의 이번 전망은 현재의 호황 국면이 이들 기관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끝날 수 있음을 예고하는 것이다.
1995-06-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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