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 와타나베 응징/광복회

망언 와타나베 응징/광복회

입력 1995-06-05 00:00
수정 1995-06-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복회(회장 김승곤)는 4일 한일 합방을 정당화하는 일본의 와타나베 전외상의 지난 3일 망언과 관련,『역사를 왜곡하는 무양심적·반지성적 인사가 일본 지도층에 포진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광복회는 이날 「와타나베 망언에 대한 입장발표」를 통해 『국권회복을 위해 피흘린 우리 민족의 웅대한 기상과 전세계의 올곧은 양심으로 와타나베를 응징한다』면서 『광복 50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솔직하고 정당한 반성과 사죄로 새롭게 태어나는 일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5-06-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