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국가유공자 초청·다과
김영삼 대통령은 2일 『6·25 한국전쟁은 침략자들로부터 자유와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켜낸 값진 전쟁,승리한 전쟁으로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날 하오 윤재철 상이군경회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단체 간부 3백여명을 청와대로 초청,다과를 함께 하는 자리에서 『다음달 미국을 방문해 클린턴 대통령과 함께 한국전 참전 기념 조형물을 제막할 때 한국전쟁의 의미를 다시한번 미국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한때 국내외에서 6·25전쟁의 실상을 왜곡하고 참전용사들을 욕되게 하는 일이 있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진실이 있는 한 여러분의 명예를 누구도 함부로 훼손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3면에 계속>
<1면서 계속> 김 대통령은 『자유와 민주주의는 전쟁을 잊지 않은 국민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며 평화는 그것을 지키려는 강한 의지와 힘이 있어야만 누릴수 있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라고 전제,『국가안보야말로 모든 것에 앞서는 최우선의 가치요 과제임을 국민 모두가 더욱 확고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또 『광복 50주년,6·25전쟁 45주년이 되는 올해 우리나라는 GDP(국내총생산) 세계 11위,수출 1천억달러,1인당 국민소득 1만달러의 선진경제권에 들어서게 되고 6·25전쟁때 유엔군 파견을 결의했던 바로 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당당히 이사국으로 진출하게 될 것』이라면서 『전몰 호국용사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은 이처럼 보람찬 열매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2일 『6·25 한국전쟁은 침략자들로부터 자유와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켜낸 값진 전쟁,승리한 전쟁으로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날 하오 윤재철 상이군경회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단체 간부 3백여명을 청와대로 초청,다과를 함께 하는 자리에서 『다음달 미국을 방문해 클린턴 대통령과 함께 한국전 참전 기념 조형물을 제막할 때 한국전쟁의 의미를 다시한번 미국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한때 국내외에서 6·25전쟁의 실상을 왜곡하고 참전용사들을 욕되게 하는 일이 있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진실이 있는 한 여러분의 명예를 누구도 함부로 훼손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3면에 계속>
<1면서 계속> 김 대통령은 『자유와 민주주의는 전쟁을 잊지 않은 국민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며 평화는 그것을 지키려는 강한 의지와 힘이 있어야만 누릴수 있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라고 전제,『국가안보야말로 모든 것에 앞서는 최우선의 가치요 과제임을 국민 모두가 더욱 확고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또 『광복 50주년,6·25전쟁 45주년이 되는 올해 우리나라는 GDP(국내총생산) 세계 11위,수출 1천억달러,1인당 국민소득 1만달러의 선진경제권에 들어서게 되고 6·25전쟁때 유엔군 파견을 결의했던 바로 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당당히 이사국으로 진출하게 될 것』이라면서 『전몰 호국용사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은 이처럼 보람찬 열매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1995-06-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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