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2일 자신의 영빈관인 한남동 승지원에서 전자 소그룹과 기계 소그룹의 주요 사장들이 참석하는 사장단회의를 주재한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1일 『이 회장은 이번 사장단 회의에서 반도체사업 확대방안과 최근 진척이 부진한 자동차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그룹차원의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연말 사장단회의를 제외하고는 사장단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번 회의주재는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승지원에서 사장단회의를 소집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경영진들에 대한 문책도 예상된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1일 『이 회장은 이번 사장단 회의에서 반도체사업 확대방안과 최근 진척이 부진한 자동차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그룹차원의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연말 사장단회의를 제외하고는 사장단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번 회의주재는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승지원에서 사장단회의를 소집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경영진들에 대한 문책도 예상된다.
1995-06-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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