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생산기술/지원 대폭강화/박 통산

청정 생산기술/지원 대폭강화/박 통산

입력 1995-05-26 00:00
수정 1995-05-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은 25일 『정부는 기업활동이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공정개선과 설비개체 사업에 대한 금융·세제 혜택을 늘리고 청정생산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장관은 이날 대한상공 주최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국내외 환경동향과 한국산업의 선택」이란 주제의 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국제적인 환경보호 움직임에 대처하기 위해 환경경영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각종 환경관련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환경친화적인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에 관한 법률(가칭)」제정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오강현 통산부 산업정책국장은 청정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생산기술연구원내에 「청정생산기술 개발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청정생산기술 개발센터는 청정 생산기술과 관련된 국제기구 및 주요 선진국 전문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업종별,품목별로 청정생산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현장의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하게 된다.<염주영 기자>

1995-05-2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