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 상한제 유명무실/입시 학원/초과징수·영수증 미발급

수강료 상한제 유명무실/입시 학원/초과징수·영수증 미발급

입력 1995-05-24 00:00
수정 1995-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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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서울시내 학원수강료 상한제가 일부 학원의 편법행위로 초기부터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학부모와 수강생등에 따르면 상당수 학원이 수강료를 신고액보다 훨씬 높게 받거나 수강료 상한액보다 많이 받으면서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는 등의 편법으로 상한제를 무시하고 있고 특히 일부 단과 학원은 국·영·수 종합반 등을 만들어 종합반 수강료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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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사동의 D학원은 관할교육청에 한달 수강료를 종합반 23만1천원,단과반은 5만5백원으로 신고했으나 실제로는 재수생 29만원,재학생 28만원씩을 받고 있다.이학원은 분기별 일괄 징수는 관할 교육청의 승인사항인데도 승인을 받지 않고 3개월치를 한꺼번에 징수한 것으로 밝혀졌다.<곽영완 기자>

1995-05-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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