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공사 「최적 낙찰」 7월부터/긴급구조 신고 119로 일원화

도시가스공사 「최적 낙찰」 7월부터/긴급구조 신고 119로 일원화

입력 1995-05-20 00:00
수정 1995-05-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관매설공사 10㎞ 마다 안전요원 배치 의무화

정부는 19일 이홍구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중앙사고대책협의회를 열고 앞으로 가스관을 매설할 때 배관 상부에 설치하는 보호판을 고압관 뿐아니라 중압관에도 설치하도록 했다.

또 도시가스회사에 배관 10㎞당 1명씩 안전관리요원을 확보하도록 의무화하고 안전관리에 관한 지도·감독 책임을 통상산업부 소관으로 명시하는 한편 지하 매설물의 정비촉진을 위해 도시계획법등 관계 법령의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오는 7월부터 현행 가격위주의 낙찰제도를 시공경험·기술능력·안전관리 등을 입찰가격과 함께 심사하는 최적격낙찰제로 전환하고 오는 97년으로 예정된 감리시장 개방을 올 7월로 앞당기기로 했다.

정부는 현재 교육과 홍보를 위주로 하고 있는 가스안전공사를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전담기관으로 전환하는등 가스안전과 관련된 조직을 개편하기로 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119·112·129로 나뉘어져 있는 긴급구난구조체계를 119로 일원화하고 긴급구조출동때는 공중보건의를 반드시 동행하도록 할 방침이다.<문호영 기자>
1995-05-2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