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로이터 연합】 서구연합(WEU)10개국을 비롯한 27개 유럽국가의 외무장관과 국방장관들은 16일 일본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신경가스 공격사건의 유럽 발생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하고 핵무기와 화학무기의 확산이 새로이 세계안보의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WEU 정례각료회의는 15일 채택한 비공개 보고서를 통해 『모든 대량파괴무기와 이들 무기의 운반수단이 국제 및 유럽평화와 안보에 계속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이같은 무기들이 테러행위자들의 수중에 들어갈 경우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WEU 정례각료회의는 15일 채택한 비공개 보고서를 통해 『모든 대량파괴무기와 이들 무기의 운반수단이 국제 및 유럽평화와 안보에 계속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이같은 무기들이 테러행위자들의 수중에 들어갈 경우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1995-05-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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