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내외는 11일 하오 제임스 레이니 주한미국대사 등 주한외교사절단 88명을 부부동반으로 초청,청와대 녹지원에서 다과를 함께 하며 환담했다.
김대통령은 다과에 참석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남아공 사우디아라비아등 남미 아프리카 중동국가의 주한대사들부터 적절한 시기에 자신들의 나라를 방문해 달라는 초청을 받았다.
김대통령은 다과에 참석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남아공 사우디아라비아등 남미 아프리카 중동국가의 주한대사들부터 적절한 시기에 자신들의 나라를 방문해 달라는 초청을 받았다.
1995-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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