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설 낙후… 전직고민”30%
우리나라 대학교수들의 7할가량이 강의시간이 너무 많아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수들은 이와 함께 대학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연구시설의 낙후를 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교수신문」이 지난달 전국의 4년제 대학교수 3백22명을 상대로 교육및 연구여건에 대해 조사,6일 발표한 내용이다.
조사결과 대학교수들의 23.3%가 「맡고 있는 강의수가 너무 많아 부담스럽다」,46.6%는 「많은 편이다」라고 응답,모두 69.9%가 강의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반해 「적절하다」는 응답은 28.3%,「여유가 있다」는 겨우 1.8%에 그쳤다.
교수들이 맡고 있는 한학기 강좌는 평균 4과목,한주 강의시간은 11.7시간이었다.
교수들은 17.1%가량이 교육및 연구여건때문에 다른 대학으로 옮기기를 바라고 있고 12.1%는 실제로 이직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곽영완 기자>
우리나라 대학교수들의 7할가량이 강의시간이 너무 많아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수들은 이와 함께 대학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연구시설의 낙후를 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교수신문」이 지난달 전국의 4년제 대학교수 3백22명을 상대로 교육및 연구여건에 대해 조사,6일 발표한 내용이다.
조사결과 대학교수들의 23.3%가 「맡고 있는 강의수가 너무 많아 부담스럽다」,46.6%는 「많은 편이다」라고 응답,모두 69.9%가 강의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반해 「적절하다」는 응답은 28.3%,「여유가 있다」는 겨우 1.8%에 그쳤다.
교수들이 맡고 있는 한학기 강좌는 평균 4과목,한주 강의시간은 11.7시간이었다.
교수들은 17.1%가량이 교육및 연구여건때문에 다른 대학으로 옮기기를 바라고 있고 12.1%는 실제로 이직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곽영완 기자>
1995-05-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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