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핵합의 이행할것”/CIA 등 전망 “남침가능성 적다”

미,“북 핵합의 이행할것”/CIA 등 전망 “남침가능성 적다”

입력 1995-05-04 00:00
수정 1995-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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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정보기관들은 김정일 주도하의 북한이 북­미 기본합의를 이행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정보국(CIA),국방정보국(DIA)및 국무부정보국(INR)이 미국의 안보 문제와 관련,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미 정보기관들은 또 북한이 「내년에 남침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CIA는 북한이 주요 핵설비 가동과 건설을 사실상 동결했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분석이 다른 정보들과 일치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능력에 대해 CIA는 북한이 최소한 4기의 스커드 미사일 발사 장비를 이란에 넘긴 것으로 믿는 한편 이란·북한간 탄도미사일 부문의 협력이 광범위하게 활발해지고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고 이 자료는 지적했다.

이 자료는 또 한미 연합군의 전쟁 억지력과 북한의 대미관계 개선의향 등을 감안할 때 북한의 내년중 남침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DIA의 판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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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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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는 김정일 주도하의 북한이 특히 가까운 장래로 볼때 북·미간 기본합의를 이행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이 자료는 덧붙였다.
1995-05-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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