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5호선 2구간 개통/6·7월

서울 지하철/5호선 2구간 개통/6·7월

입력 1995-04-28 00:00
수정 1995-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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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상일동·방화동∼까치산까지

2기지하철인 5호선 52㎞가운데 강동구간 16㎞와 강서구간 9㎞가 오는 6월말과 7월말 잇따라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27일 5호선 왕십리∼상일동역간 16㎞에 대해 진행중인 시험운행을 5월 초순까지 마치고 시설물을 도시철도공사에 넘겨 6월말부터 개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방화동∼까치산역간 강서구간 9㎞는 왕십리∼상일동역의 강동구간보다 1개월정도 늦은 7월말쯤 개통된다.

최병렬 서울시장은 이날 『이들 지하철구간에 대한 안전진단결과 하자가 드러나면 건설업체로부터 지하철시설물을 인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해 개통시기가 연기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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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은 또 『기술 및 인력 등 지하철건설에 관한 근본적인 진단이 필요한 만큼 97년 착공예정인 3기지하철인 9∼12호선의 공사일정을 재조정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조덕현 기자>
1995-04-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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