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최대계보인 동교동계는 21일 농촌전문가인 김성훈 중앙대교수를 전남지사 후보로 영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22일 전남도지부에 입당 및 출마서류를 접수시킨 뒤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의 뜻을 밝힐 예정이다.
동교동계의 권노갑 부총재는 이날 김 교수와 만나 영입문제를 매듭지었으며 권부총재를 비롯,김영진 박석무 박태영 의원 등 전남지역 지구당위원장 10여명이 이를 지지하고 있다고 김영진 의원이 밝혔다.
그러나 지난 20일 후보등록을 마친 동교동계의 한화갑 의원이 김교수 영입에 강력히 반발,앞으로의 사태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22일 전남도지부에 입당 및 출마서류를 접수시킨 뒤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의 뜻을 밝힐 예정이다.
동교동계의 권노갑 부총재는 이날 김 교수와 만나 영입문제를 매듭지었으며 권부총재를 비롯,김영진 박석무 박태영 의원 등 전남지역 지구당위원장 10여명이 이를 지지하고 있다고 김영진 의원이 밝혔다.
그러나 지난 20일 후보등록을 마친 동교동계의 한화갑 의원이 김교수 영입에 강력히 반발,앞으로의 사태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1995-04-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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