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천 3백만입방피트 산출
한국석유개발공사는 12일 베트남 붕타우항에서 남동쪽으로 2백80㎞ 떨어진 112 해상 광구의 쌍룡구조에서 가스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유개공은 『지난해 11월부터 탐사한 결과 해저 3천6백70∼3천7백88m의 3개 구간에서 하루 가스 4천3백만입방피트와 컨덴세이트 1천3백65배럴이 산출됐다』며 『앞으로 시추탐사를 더 해야겠지만 보통규모의 가스전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유개공이 92년5월부터 탐사에 착수,94년2월 112광구 비룡구조에서 석유와 가스를 발견한 이후 두번째의 성과이다.
유개공은 『석유와 가스의 부존가능성이 높은 4개의 유망구조를 추가로 확보한데다 앞으로 4개의 탐사정을 더 시추할 계획이어서 가스와 석유의 개발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112광구는 유개공이 한국컨소시엄(대우 LG상사 등)을 대표해 92년5월 베트남정부와 생산분배계약을 맺고 운영권자로 탐사를 추진해왔다.광구지분은 한국컨소시엄이 70%,네덜란드 쉘사가 30%다.
한국석유개발공사는 12일 베트남 붕타우항에서 남동쪽으로 2백80㎞ 떨어진 112 해상 광구의 쌍룡구조에서 가스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유개공은 『지난해 11월부터 탐사한 결과 해저 3천6백70∼3천7백88m의 3개 구간에서 하루 가스 4천3백만입방피트와 컨덴세이트 1천3백65배럴이 산출됐다』며 『앞으로 시추탐사를 더 해야겠지만 보통규모의 가스전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유개공이 92년5월부터 탐사에 착수,94년2월 112광구 비룡구조에서 석유와 가스를 발견한 이후 두번째의 성과이다.
유개공은 『석유와 가스의 부존가능성이 높은 4개의 유망구조를 추가로 확보한데다 앞으로 4개의 탐사정을 더 시추할 계획이어서 가스와 석유의 개발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112광구는 유개공이 한국컨소시엄(대우 LG상사 등)을 대표해 92년5월 베트남정부와 생산분배계약을 맺고 운영권자로 탐사를 추진해왔다.광구지분은 한국컨소시엄이 70%,네덜란드 쉘사가 30%다.
1995-04-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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