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AP 연합】 유엔 무기사찰단은 10일 이라크가 아직도 세균무기 개발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롤프 에케우스 유엔 이라크 무기사찰단장은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사찰단은 이라크가 과거 세균무기개발계획을 완전하게 공개하지 않았으며 보유중인 17t의 생물무기원료가 자신들의 주장대로 무기개발용이 아닌 병원연구용이라는 구체적인 설명도 하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롤프 에케우스 유엔 이라크 무기사찰단장은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사찰단은 이라크가 과거 세균무기개발계획을 완전하게 공개하지 않았으며 보유중인 17t의 생물무기원료가 자신들의 주장대로 무기개발용이 아닌 병원연구용이라는 구체적인 설명도 하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1995-04-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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