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공식 해명
주한 미국대사관은 3일 레이니대사가 광주에서 『북한과의 경수로협상에서 한국정부가 강경정책을 자제해야 한다』고 권유했다는 보도와 관련,『레이니대사의 발언이 아니라 그를 만난 재야인사들이 전한 발언내용을 근거로 판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미국대사관측은 또 레이니대사가 『북한이 남한으로부터 시혜를 받는 데 대해 저항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그러한 북한의 잘못된 자존심에도 불구,북한으로서는 한국형경수로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엄연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발언내용을 전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3일 레이니대사가 광주에서 『북한과의 경수로협상에서 한국정부가 강경정책을 자제해야 한다』고 권유했다는 보도와 관련,『레이니대사의 발언이 아니라 그를 만난 재야인사들이 전한 발언내용을 근거로 판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미국대사관측은 또 레이니대사가 『북한이 남한으로부터 시혜를 받는 데 대해 저항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그러한 북한의 잘못된 자존심에도 불구,북한으로서는 한국형경수로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엄연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발언내용을 전했다.
1995-04-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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