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김병철 기자】 경기도 군포경찰서는 30일 참고인조사를 받은 여중생을 불러내 성폭행한 이 경찰서 강력반 백종삼 경장(38)을 성폭력보호및 범죄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긴급구속했다.
백경장은 지난 13일 하오7시10분쯤 이틀전 폭력사건의 참고인조사를 받은 이모양(14·중2·안양시 만안구)에게 전화를 걸어 『더 조사할 것이 있다』며 집 앞으로 나오게 한 뒤 승용차에 태워 안양시 석수동 삼막사부근 도로변으로 데려가 차안에서 이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경장은 지난 13일 하오7시10분쯤 이틀전 폭력사건의 참고인조사를 받은 이모양(14·중2·안양시 만안구)에게 전화를 걸어 『더 조사할 것이 있다』며 집 앞으로 나오게 한 뒤 승용차에 태워 안양시 석수동 삼막사부근 도로변으로 데려가 차안에서 이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3-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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