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국형에 미제 주요부품」 제안한듯/정부,「북 제시안」 대응책 검토
【워싱턴=이경형 특파원】 미 국무부는 28일 하오(한국시간 29일 상오) 북한측이 베를린 경수로회담에서 제기한 현안들을 신중히 분석,검토한 뒤 4월중에 다시 실무회담을 재개할 방침이다.
셀리 대변인은 지난 27일 경수로회담이 일단 종결되었지만 기술적인 수준의 졉촉은 28일에도 계속되었다고 밝히고 베를린회담은 부정적이지도 그렇다고 긍정적이지도 않았다』고 평가했다.<관련기사 5면>
한편 북한이 베를린에서 미측에 제시한 제안과 관련,한국의 경수로를 받아들이되 경수로 인력의 한국인 참여비율을 일정률 이하로 줄이고 경수로의 주요부품은 미국제품으로 하며 송·배전망 구축을 위한 추가지원을 보장할 것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 셀리 대변인은 북측의 제의를 우선 자체적으로 검토한 뒤 한국측과 충분히 협의하고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여타 참여국들과도 사태진전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이경형 특파원】 미 국무부는 28일 하오(한국시간 29일 상오) 북한측이 베를린 경수로회담에서 제기한 현안들을 신중히 분석,검토한 뒤 4월중에 다시 실무회담을 재개할 방침이다.
셀리 대변인은 지난 27일 경수로회담이 일단 종결되었지만 기술적인 수준의 졉촉은 28일에도 계속되었다고 밝히고 베를린회담은 부정적이지도 그렇다고 긍정적이지도 않았다』고 평가했다.<관련기사 5면>
한편 북한이 베를린에서 미측에 제시한 제안과 관련,한국의 경수로를 받아들이되 경수로 인력의 한국인 참여비율을 일정률 이하로 줄이고 경수로의 주요부품은 미국제품으로 하며 송·배전망 구축을 위한 추가지원을 보장할 것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 셀리 대변인은 북측의 제의를 우선 자체적으로 검토한 뒤 한국측과 충분히 협의하고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여타 참여국들과도 사태진전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5-03-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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