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청장 8명/또 명예퇴직 신청/본청국장 1명도

서울 구청장 8명/또 명예퇴직 신청/본청국장 1명도

입력 1995-03-15 00:00
수정 1995-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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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4일 이준우 용산구청장을 비롯,구청장 8명과 본청 장정식 문화관광국장 등 모두 9명이 이날자로 명예퇴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명예퇴직을 신청한 서울시 이사관급 고위관리는 이미 명예퇴직을 신청한 김성순 송파,김동일 중구,조삼섭 마포구청장을 포함,모두 12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대부분 오는 6월 실시되는 민선구청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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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퇴직을 신청한 인사는 이구청장과 장국장 외에 박종심 동대문,진영호 성북,이기재 노원,이정규 서대문,허완 양천,조남호 서초,반충남 강동구청장 등이다.<강동형 기자>

1995-03-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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