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청장 8명/또 명예퇴직 신청/본청국장 1명도

서울 구청장 8명/또 명예퇴직 신청/본청국장 1명도

입력 1995-03-15 00:00
수정 1995-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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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4일 이준우 용산구청장을 비롯,구청장 8명과 본청 장정식 문화관광국장 등 모두 9명이 이날자로 명예퇴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명예퇴직을 신청한 서울시 이사관급 고위관리는 이미 명예퇴직을 신청한 김성순 송파,김동일 중구,조삼섭 마포구청장을 포함,모두 12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대부분 오는 6월 실시되는 민선구청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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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퇴직을 신청한 인사는 이구청장과 장국장 외에 박종심 동대문,진영호 성북,이기재 노원,이정규 서대문,허완 양천,조남호 서초,반충남 강동구청장 등이다.<강동형 기자>

1995-03-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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