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이 일본의 집권 연립여당인 자민당,사회당,신당 사키가케에 오는 16일부터 대표단을 보내 주도록 공식 초정한 것과 관련해 신당 사키가케의 하토야마 유키오(구산유기부)대표간사는 11일 대표단 파견 문제를 신중한 자세로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1995-03-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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