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평균 2.08% 인상/정유 5사/오늘부터/1ℓ에 5백97원

유가 평균 2.08% 인상/정유 5사/오늘부터/1ℓ에 5백97원

입력 1995-03-01 00:00
수정 1995-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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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의 소비자 판매가격이 1일부터 외ℓ당 5백77원에서 5백97원으로 3.47%(20원) 올랐다.

등유와 저유황 경유는 2백65원 및 2백38원에서 2백68원 및 2백4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저유황 벙커C유도 외ℓ당 1백32원35전에서 1백38원28전으로 올랐다.

유공 등 정유 5사는 유가연동제에 따라 휘발유 등 주요 유종의 소비자 판매가격을 1일부터 이같이 인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석유협회는 28일 『국제 유가의 변동에 따라 휘발유와 등유,경유,벙커C유 등 유가연동제 대상인 유종의 소비자 최고 고시가격을 1일부터 평균 2.08% 올린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 2월의 국제 원유가격이 배럴당 평균 16.19달러에서 16.71달러로 오르고 싱가포르의 현물시장 석유제품값도 배럴당 평균 19.55달러에서 19.88달러로 상승,이같이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가조정으로 생산자 물가에는 0.105% 포인트,소비자 물가에는 0.041% 포인트의 인상효과가 있다.<권혁찬 기자>
1995-03-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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