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러시아 핵시설 중 80%가 방사성 물질 도난을 감지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지 못한 허술한 보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빅토르 예린 러시아 내무장관이 23일 밝혔다.
예린 장관은 이날 원자력 문제를 논의한 각료회의에서 러시아의 핵시설 보안을 맡고있는 통제센터의 80%가 필수적인 도난감지 장치를 갖추지 못한 상태라고 보고했다.이같은 보고에 따라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이들 핵시설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예린 장관은 또 내무부가 러시아에서 발생한 30건의 방사성 물질 도난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나 이들 방사성 물질이 핵무기 제조에 이용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다.
예린 장관은 이날 원자력 문제를 논의한 각료회의에서 러시아의 핵시설 보안을 맡고있는 통제센터의 80%가 필수적인 도난감지 장치를 갖추지 못한 상태라고 보고했다.이같은 보고에 따라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이들 핵시설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예린 장관은 또 내무부가 러시아에서 발생한 30건의 방사성 물질 도난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나 이들 방사성 물질이 핵무기 제조에 이용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다.
1995-02-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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