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연합】 북한은 오는 4월 평양에서 열릴 국제체육문화축전을 맞아 한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의 방북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주재 북한대사 주창순이 22일 밝혔다.
주 대사는 이날 북경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외신기자회견을 자청,북한당국이 최근 들어 대대적인 선전공세를 펼치고 있는 국제체육문화축전 행사계획 등을 설명하는 가운데 이 행사기간 중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시민권을 가진 한국인을 포함해 미국·일본인 등 모든 나라의 국민들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지만 한국 국적의 한국인은 방북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 대사는 이날 북경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외신기자회견을 자청,북한당국이 최근 들어 대대적인 선전공세를 펼치고 있는 국제체육문화축전 행사계획 등을 설명하는 가운데 이 행사기간 중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시민권을 가진 한국인을 포함해 미국·일본인 등 모든 나라의 국민들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지만 한국 국적의 한국인은 방북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5-02-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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