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평양축전 행사/북,“한국인 참관 불허”/주중 북 주창준 대사

4월 평양축전 행사/북,“한국인 참관 불허”/주중 북 주창준 대사

입력 1995-02-23 00:00
수정 1995-02-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경 연합】 북한은 오는 4월 평양에서 열릴 국제체육문화축전을 맞아 한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의 방북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주재 북한대사 주창순이 22일 밝혔다.

주 대사는 이날 북경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외신기자회견을 자청,북한당국이 최근 들어 대대적인 선전공세를 펼치고 있는 국제체육문화축전 행사계획 등을 설명하는 가운데 이 행사기간 중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시민권을 가진 한국인을 포함해 미국·일본인 등 모든 나라의 국민들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지만 한국 국적의 한국인은 방북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5-02-2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