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사과수입 무산/북측 통보 없어

북한산 사과수입 무산/북측 통보 없어

입력 1995-02-22 00:00
수정 1995-02-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가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북한산 사과를 수입키로 한 계획이 무산될 전망이다.

농림수산부는 지난달 11일 북한산 사과 1만5천t을 들여오기로 했다고 발표했었다.이중 8천t은 설날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두차례로 나눠 해주항에서 선적,부산항을 통해 들여오고 나머지 7천t은 이달중 반입할 계획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생산이 중단된 국광을 들여다 전량 주스 등 가공용으로 쓸 계획이었다.그러나 21일까지 북한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이나 통보가 없어 사실상 무산됐다.<오승호 기자>

1995-02-2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