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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로이터 연합】 서방선진 7개국(G7)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브뤼셀에서 각료회의를 갖고 세계 굴지의 정보산업체의 참여하에 정보고속도로의 구축촉진 및 운영방안을 논의하게 된다.G7은 이번 회의를 통해 다가오는 「정보사회」의 법적·기술적·사회적 문제들을 최초로 업계와 공동으로 검토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일본의 미쓰비시전자,미국의 애플컴퓨터,영국의 BBC방송,독일의 지멘스 AG등 통신·컴퓨터·미디어 업체들로부터 45명의 간부들이 자크 들로르 전 유럽집행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갖고 자료의 프라이버시에서 업무형태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제반 문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1995-02-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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