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원자로3기/러,추가지원키로

이란 원자로3기/러,추가지원키로

입력 1995-02-19 00:00
수정 1995-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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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이란의 원자로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러시아는 이란과 다시 원자로 3기의 추가건설을 지원하는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인테르팍스통신이 러시아 원자력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18일 보도했다.

러시아 원자력부 대변인은 이 통신과의 회견에서 현재 건설중인 1기외에 경수로방식인 VVER­100원자로 1기와 VVER­440원자로 2기가 이란 남부의 해안도시 부셰르에 있는 원자력발전소에 새로 건설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러시아는 이란과 79년의 회교혁명전까지 독일 기술진에 의해 시공되다 중단된 원자로의 완공을 지원하고 이를 가동하는 데 필요한 농축우라늄을 제공하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이란의 핵개발을 우려한 이스라엘의 반발을 초래했다.

1995-02-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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