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는 17일 결재 단계를 대폭 줄이고 부·과장 등 중간 관리자에게 권한을 대폭 위임하는 내용의 조직운영 개혁을 발표했다.「웅비 95년 대혁신 선언」으로 명명된 개혁조치로 앞으로 의사결정은 임원 부서장 과장의 3단계로 줄어든다.종전에는 7단계였다.이사부장을 핵심 부서의 부서장에 배치했다.생산직 최고 직급인 공장 39명을 생산현장 과단위 책임자로 발령하는 등 조직을 바꿨다.
1995-02-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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