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학기/연대 1천9백명… 2.8배 증가
각 대학이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학사관리를 대폭 강화한 결과 94학년도 2학기의 학사경고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각 대학에 따르면 시험관리와 출석점검 및 과제물평가를 강화함에 따라 지난해 2학기에 규정이하의 낮은 학점을 받은 학사경고자가 최고 2.8배까지 늘어났다.
연세대의 경우 학사경고를 두번째 받은 학생은 3백6명으로 93학년도 2학기의 2백47명에 비해 무려 23.9% 늘어났으며 한차례 학사경고를 받은 학생은 5백16명에서 6백3명으로 16.9% 증가했다.
서강대 학사경고자는 8백27명으로 전년도의 7백15명에 비해 15.7% 늘어났고 건국대도 1천9백4명이 학사경고를 받아 전년도보다 2.8배나 늘었고 성적불량 등으로 제적된 학생은 28%나 증가했다.<손성진 기자>
각 대학이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학사관리를 대폭 강화한 결과 94학년도 2학기의 학사경고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각 대학에 따르면 시험관리와 출석점검 및 과제물평가를 강화함에 따라 지난해 2학기에 규정이하의 낮은 학점을 받은 학사경고자가 최고 2.8배까지 늘어났다.
연세대의 경우 학사경고를 두번째 받은 학생은 3백6명으로 93학년도 2학기의 2백47명에 비해 무려 23.9% 늘어났으며 한차례 학사경고를 받은 학생은 5백16명에서 6백3명으로 16.9% 증가했다.
서강대 학사경고자는 8백27명으로 전년도의 7백15명에 비해 15.7% 늘어났고 건국대도 1천9백4명이 학사경고를 받아 전년도보다 2.8배나 늘었고 성적불량 등으로 제적된 학생은 28%나 증가했다.<손성진 기자>
1995-02-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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