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은 폐연료봉 처리를 위한 전문가회의에서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8천여개의 폐연료봉을 건식보관하기로 합의하고 곧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24일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평양에서 열린 폐연료봉 전문가회의에서 양측은 모든 기술적 문제에 합의했다』고 전하고 『양측간에 이 문제에 대한 더이상의 논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미 미국 기술진이 방북,건식 보관에 필요한 사전 작업을 진행중이며 조만간 국제 원자력기구(IAEA) 기술자들이 평양에 도착하면 수조속에 담겨있는 폐연료봉을 꺼내 건식보관을 위한 작업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들 연료봉은 경수로 1기가 완공되는 시기인 2002년까지 보관된 뒤 제3국으로 인도,처리된다』고 덧붙였다.
정부 당국자는 24일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평양에서 열린 폐연료봉 전문가회의에서 양측은 모든 기술적 문제에 합의했다』고 전하고 『양측간에 이 문제에 대한 더이상의 논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미 미국 기술진이 방북,건식 보관에 필요한 사전 작업을 진행중이며 조만간 국제 원자력기구(IAEA) 기술자들이 평양에 도착하면 수조속에 담겨있는 폐연료봉을 꺼내 건식보관을 위한 작업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들 연료봉은 경수로 1기가 완공되는 시기인 2002년까지 보관된 뒤 제3국으로 인도,처리된다』고 덧붙였다.
1995-0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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