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 모이 전달/서울 각구청에 밀 3가마씩/본사·조류보호법

겨울철새 모이 전달/서울 각구청에 밀 3가마씩/본사·조류보호법

입력 1995-01-21 00:00
수정 1995-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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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스포츠서울과 한국조류보호협회는 겨울철새에게 부족한 먹이를 공급하기 위해 밀 70가마를 20일 서울시 22개 구청에 전달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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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별로 3가마씩(1가마 35㎏) 분배된 새모이는 서울인근의 철새도래지에 뿌려져 먹이가 부족해 그 수가 매년 줄고 있는 겨울철새를 보호하게 된다.이번 행사는 두산종합식품(주)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1995-01-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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