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오씨 부부 등 5명을 납치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모두 사형을 선고받은 김기환(27)피고인 등 지존파 일당 6명에 대한 항소심 첫공판이 19일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고현철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두목 김기환을 제외한 김현양 피고인 등 나머지 피고인들은 『잘못을 깊이 반성하며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죄한다』면서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공판에서 두목 김기환을 제외한 김현양 피고인 등 나머지 피고인들은 『잘못을 깊이 반성하며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죄한다』면서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다.
1995-0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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