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하루 종일 출렁거리며 나흘째 내림세를 탔다.그러나 당국의 신축적인 통화관리와 주식 공급물량 조절,증권사의 순매수 결의 등 증시 진정책에 힘입어 폭락세는 크게 진정됐다.
17일 종합 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0.92포인트 내린 9백56.96을 기록했다.거래량 3천2백86만주,거래대금 7천2백18억원으로 거래는 여전히 한산했다.
개장 초 증시 진정책이 전해지며 5포인트 이상의 오름세로 출발했다.오름 폭이 10포인트 이상 커졌으나 증시 진정책이 미흡하다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며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아 곧 내림세로 돌아섰다.
후장 들어 한 때 9백50선이 무너졌으나 장이 끝날 무렵 기관투자가들이 금융주와 멀티미디어(다중매체) 관련주를 집중 사들이면서 낙폭이 크게 좁아졌다.<김규환기자>
17일 종합 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0.92포인트 내린 9백56.96을 기록했다.거래량 3천2백86만주,거래대금 7천2백18억원으로 거래는 여전히 한산했다.
개장 초 증시 진정책이 전해지며 5포인트 이상의 오름세로 출발했다.오름 폭이 10포인트 이상 커졌으나 증시 진정책이 미흡하다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며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아 곧 내림세로 돌아섰다.
후장 들어 한 때 9백50선이 무너졌으나 장이 끝날 무렵 기관투자가들이 금융주와 멀티미디어(다중매체) 관련주를 집중 사들이면서 낙폭이 크게 좁아졌다.<김규환기자>
1995-01-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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