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오는 3월11∼12일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유엔사회개발정상회의(WSSD)에 참석하며 이를 계기로 이웃 유럽지역의 4∼5개국을 순방한다.
김대통령은 갈리 유엔사무총장으로부터 WSSD에 참석해달라는 초청을 받고 수락했으며 이웃한 4∼5개 주요국을 순방하기 위해 3월2일쯤 출국할 것으로 9일 전해졌다.
WSSD는 유엔창설 50주년을 계기로 인류의 분쟁요인을 미리 제거하기 위해 열리는 정상회의로 ▲빈곤퇴치 ▲고용증대 ▲인종문제를 포함한 소외계층의 사회통합 문제등을 주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김대통령의 3월 유럽순방은 「세계화 외교」의 일환이며 순방일정은 관계국과 협의단계에 있다.
이번 WSSD에는 58개국 정상들이 이미 참석을 통고했고 미국의 클린턴대통령이 참석할 때는 1백50여개국 정상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세계최대의 정상회의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김대통령은 오는 7월에는 미국을,이어 유엔 창설 50년을 맞아 10월에는 유엔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김영만기자>
김대통령은 갈리 유엔사무총장으로부터 WSSD에 참석해달라는 초청을 받고 수락했으며 이웃한 4∼5개 주요국을 순방하기 위해 3월2일쯤 출국할 것으로 9일 전해졌다.
WSSD는 유엔창설 50주년을 계기로 인류의 분쟁요인을 미리 제거하기 위해 열리는 정상회의로 ▲빈곤퇴치 ▲고용증대 ▲인종문제를 포함한 소외계층의 사회통합 문제등을 주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김대통령의 3월 유럽순방은 「세계화 외교」의 일환이며 순방일정은 관계국과 협의단계에 있다.
이번 WSSD에는 58개국 정상들이 이미 참석을 통고했고 미국의 클린턴대통령이 참석할 때는 1백50여개국 정상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세계최대의 정상회의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김대통령은 오는 7월에는 미국을,이어 유엔 창설 50년을 맞아 10월에는 유엔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김영만기자>
1995-0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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