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정규기자】 새해들어 통합시로 출범한 경남 거제시의 계장급(지방6급)가운데 전 거제군 소속 계장 30명이 3일 하오 2시부터 3시간동안 거제군청 회의실에서 『이번 인사는 지역 안배나 행정경력을 무시한 부당인사』라고 주장하며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통합거제시 인사를 맡은 준비단이 청내 1백여곳의 계장급 자리 가운데 총무·기획·감사등 주요 보직은 물론,각 실과의 주무계장자리가 주로 장승포시 출신 계장들에게 주어졌다』면서 임용장을 반납하고 인사원칙과 보직발령을 재조정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통합거제시 인사를 맡은 준비단이 청내 1백여곳의 계장급 자리 가운데 총무·기획·감사등 주요 보직은 물론,각 실과의 주무계장자리가 주로 장승포시 출신 계장들에게 주어졌다』면서 임용장을 반납하고 인사원칙과 보직발령을 재조정해줄 것을 요구했다.
1995-01-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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