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로이터 연합】 인도와 파키스탄은 서로 상대방의 외교관 1명에게 간첩활동 혐의로 추방령을 내린데 이어 26일 파키스탄이 카라치시 주재 인도 총영사관 직원들의 파키스탄 폭력관련 혐의로 총영사관을 폐쇄키로 결정,이를 인도측에 통고함으로써 양국의 긴장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날 파키스탄은 카라치의 인도 총영사관 직원들이 테러행위및 폭력사태에 관여했다고 비난하면서 10일내에 총영사관을 폐쇄하고 20명의 공관원을 모두 철수시키도록 명령했으나 인도는 그같은 파키스탄의 결정을 비난하고 인도 총영사관 직원들이 분파적인 폭력행위에 가담했다는 파키스탄측 주장에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날 파키스탄은 카라치의 인도 총영사관 직원들이 테러행위및 폭력사태에 관여했다고 비난하면서 10일내에 총영사관을 폐쇄하고 20명의 공관원을 모두 철수시키도록 명령했으나 인도는 그같은 파키스탄의 결정을 비난하고 인도 총영사관 직원들이 분파적인 폭력행위에 가담했다는 파키스탄측 주장에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1994-12-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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