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지원 중유 2차분부터/미,산유국 분담 추진

대북지원 중유 2차분부터/미,산유국 분담 추진

입력 1994-12-24 00:00
수정 1994-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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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회원국에 KEDO 가입 종용

【워싱턴 연합】 미국정부는 내년 1월까지 미국부담으로 북한에 대체에너지 1차 지원분 5만t을 제공한 후 제2차 중유 선적분부터는 가급적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 등 산유국들에 분담시키는 방안을 모색중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난임 가정 지원 위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지난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 난임치료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한 ‘모자보건법’의 개정 취지를 반영한 결과다. 윤 의원은 이를 통해 서울시 자치법규의 완결성을 높이고, 관내 난임 가정에 대한 다각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도적으로 더욱 확고히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계가 저출생·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서울형 한의약 정책 패키지(산후 모성관리 및 한의 난임치료 지원 강화)’를 정계에 공식 제안하는 등 정책적 요구가 높아지는 시점이다. 윤 의원의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자치법제 내에 선제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시장이 한방의료와 한약을 이용한 건강증진 및 치료 시책을 마련할 때, ‘모자보건법’에 따른 난임 극복을 위한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포함해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한 점이다. 실제로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은 임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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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의 소식통들은 공화당이 다수당으로 등장하는 제 1백4대 미의회는 북·미 기본합의문에 명시된 대체에너지 지원 약속을 미국이 떠맡는데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이라고 전하고 『이에 따라 미국은 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연합,사우디아라비아 등 GCC 회원국들을 내년 2월에 발족할 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가입시켜 KEDO에서 중유의 추가제공 문제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4-1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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