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일본 식량청은 미국 등지에서 수입한 쌀 가운데 팔리지 않고 남아있는 7만여t을 가축사료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으로 교도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일본은 지난 해 작황이 좋지못해 올 초부터 미국 대만 호주 중국 등 4개국으로부터 모두 2백55만t의 쌀을 긴급 수입했으나 이 쌀이 일본인들의 식성에 맞지않는 데다 외국 상표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해 98만여t이 팔리지 않고 재고로 남아있는 상태다.
일본은 지난 해 작황이 좋지못해 올 초부터 미국 대만 호주 중국 등 4개국으로부터 모두 2백55만t의 쌀을 긴급 수입했으나 이 쌀이 일본인들의 식성에 맞지않는 데다 외국 상표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해 98만여t이 팔리지 않고 재고로 남아있는 상태다.
1994-12-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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