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로이터 연합】 미주대륙 34개국들은 자연재난이나 기타 비상사태 발생시 구호작업을 지원할 국가 의용군을 창설할 계획인 것으로 9일 입수된 미주 정상회담 코뮈니케 초안에서 밝혀졌다.
이같은 국가의용군 창설 제안은 현재 세계 각지에서 활동중인 유엔 평화유지군을 모델로 한 것으로 11일 미주 지역 34개국 정상회담에서 공식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초안은 이어 『미주 국가들은 국가 의용군 창설 구상을 앞장서 추진,미주지역 각국에서 발생할 이같은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아울러 이 국가의용군을 궁극적으로 유엔의 관할하에 둘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다.
이같은 국가의용군 창설 제안은 현재 세계 각지에서 활동중인 유엔 평화유지군을 모델로 한 것으로 11일 미주 지역 34개국 정상회담에서 공식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초안은 이어 『미주 국가들은 국가 의용군 창설 구상을 앞장서 추진,미주지역 각국에서 발생할 이같은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아울러 이 국가의용군을 궁극적으로 유엔의 관할하에 둘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다.
1994-12-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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