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4억 횡령/한전직원 둘 구속

전기료 4억 횡령/한전직원 둘 구속

입력 1994-12-04 00:00
수정 1994-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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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서부지청 특수부는 3일 한국전력공사 서부지점 직원이었던 이종호씨(35)와 윤민숙씨(31·여) 등 2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7월부터 한전 서부지점 수금과에 근무하면서 창구수납직원 윤씨와 짜고 2백62차례에 걸쳐 임시전기요금 4억5천5백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4-12-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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