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찌꺼기·석탄재 등 이용/혼합시멘트 생산

고로찌꺼기·석탄재 등 이용/혼합시멘트 생산

입력 1994-11-27 00:00
수정 1994-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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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기후변화협약 대응방안

제철과정에서 나오는 석회석 성분의 고로 스래그(찌꺼기)와 발전소의 석탄재 등 부산물을 이용한 혼합 시멘트가 선보인다.폐타이어는 시멘트 공장의 연료로 활용된다.상공자원부는 26일 기후변화협약에 맞춰,온실가스의 배출을 억제하는 내용의 「시멘트 산업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상공부는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선진국의 경우 2000년까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90년 수준으로 줄이도록 돼 있어,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시멘트 산업의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협약은 폐타이어 등 산업 부산물을 태워 생기는 이산화탄소는 배출총량에서 제외하고 있다.고로의 스래그와 발전소의 석탄재는 이미 이산화탄소를 발생한 부산물인 데다 강도도 높아 시멘트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다.

1994-11-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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