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학강좌 확대 등 대학 통일연구 지원/송 통일원차관

북한학강좌 확대 등 대학 통일연구 지원/송 통일원차관

입력 1994-11-23 00:00
수정 1994-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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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대 통일원차관은 22일 통일교육 강화 방안과 관련,『대학에서 통일관련 연구분위기를 활성화하고 북한학과,북한학강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차관은 이날 상오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평화통일교육연구위원회(위원장 김민하중앙대총장)가 주최한 「대학통일교육 세미나」에 참석,「남북관계 전망과 통일교육의 중요성」이란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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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 언급,『북한은 체제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경제개방의 점진적·제한적 확대 및 경제관리·운영체계 개선등을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남북관계는 급격한 진전보다는 당분간 제한적인 범위내에서 점진적인 개선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내다봤다.<구본영기자>

1994-1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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