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학강좌 확대 등 대학 통일연구 지원/송 통일원차관

북한학강좌 확대 등 대학 통일연구 지원/송 통일원차관

입력 1994-11-23 00:00
수정 1994-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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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대 통일원차관은 22일 통일교육 강화 방안과 관련,『대학에서 통일관련 연구분위기를 활성화하고 북한학과,북한학강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차관은 이날 상오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평화통일교육연구위원회(위원장 김민하중앙대총장)가 주최한 「대학통일교육 세미나」에 참석,「남북관계 전망과 통일교육의 중요성」이란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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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 언급,『북한은 체제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경제개방의 점진적·제한적 확대 및 경제관리·운영체계 개선등을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남북관계는 급격한 진전보다는 당분간 제한적인 범위내에서 점진적인 개선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내다봤다.<구본영기자>

1994-1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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