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상오 6시32분쯤 안산에서 서울쪽으로 운행하던 안산전동차사무소 소속 K4608전동차(기관사 김윤철·28)가 과천역을 출발하자마자 가속장치 이상으로 12분간 정차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사고로 승객 2백30여명이 다음 열차로 갈아타는가 하면 뒤따르던 K4610,K4614전동차도 각각 20,12분간 출발이 지연되는 등 출근길 시민 7백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사고로 승객 2백30여명이 다음 열차로 갈아타는가 하면 뒤따르던 K4610,K4614전동차도 각각 20,12분간 출발이 지연되는 등 출근길 시민 7백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1994-11-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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