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연합】 농산물가공업체인 청학식품이 우리나라 기업으론 처음으로 중국 흑룡강성 민족경제개발총공사(회장 최수진)와 합작,북한의 나진선봉자유무역구에 참기름및 고춧가루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북한사정에 밝은 이곳 업계소식통들에 따르면 청학식품의 윤현길사장과 최회장은 지난달말 북경에서 만나 양측이 50대50의 지분으로 2백50만∼3백만달러를 투자,나진선봉자유무역구내에 1만평정도의 공장부지를 확보해 3천5백평규모의 참기름및 고춧가루생산공장을 세우는데 합의하고 흑룡강성 민족경제개발총공사측이 북한측과 활발한 접촉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사정에 밝은 이곳 업계소식통들에 따르면 청학식품의 윤현길사장과 최회장은 지난달말 북경에서 만나 양측이 50대50의 지분으로 2백50만∼3백만달러를 투자,나진선봉자유무역구내에 1만평정도의 공장부지를 확보해 3천5백평규모의 참기름및 고춧가루생산공장을 세우는데 합의하고 흑룡강성 민족경제개발총공사측이 북한측과 활발한 접촉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1994-1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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