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르단 27일 수교/새달 10일까지 공관설치… 대사 교환

이­요르단 27일 수교/새달 10일까지 공관설치… 대사 교환

입력 1994-11-19 00:00
수정 1994-11-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암만 로이터 AFP 연합】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지난달 체결된 역사적 평화협정에 따라 오는 27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내달 10일까지 상대방 수도에 대사관을 설치,대사를 교환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평화협정 체결후 처음으로 공식대표단을 이끌고 암만을 방문한 유리사비르 이스라엘 외무부국장은 나예프 알­하디드 요르단 외무부국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이 27일 공동성명을 통해 외교관계 수립을 공식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익명을 요구한 요르단 관리도 『양국은 27일 하오 6시(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을 동시에 발표키로 합의했다』고 확인했다.

이로써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46년간의 전쟁상태에 종지부를 찍은 평화협정에 따라 오는 12월10일까지 상대방 수도인 암만과 텔아비브에 각각 대사관을 설치할 수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1994-11-1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