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급증세/석달만에 연14%대

콜금리 급증세/석달만에 연14%대

입력 1994-11-17 00:00
수정 1994-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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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관리가 강화되면서 콜금리가 3개월 보름만에 연 14%대로 치솟았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 날 단기 금융시장에서 금융기관끼리 주고 받는 하루짜리 콜금리는 연 14.3%까지 올랐다.전 날보다 0.8%포인트가 오른 것이다.

3년 만기 회사채의 유통수익률도 전 날과 같은 연 13.82%로 연중 최고치였다.양도성 예금증서(CD)의 유통수익률은 연 14.5%로 보합세였다.<우득정기자>

1994-1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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