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4일 러시아의 북한벌목공 등 해외거주 북한주민들의 잇따른 한국귀순과 관련해 대남「경고장」을 발표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조평통(조국평화통일위원회)명의의 「경고장」을 통해 한국당국이 『해외에 나가 있는 우리(북) 공민들을 비열하고 교활한 방법으로 매수·유인하거나 납치하여 남조선에 끌고가 귀순자로 광고하고 있다』 고 비난하면서 『남조선의 무모한 범죄행위를 국제법에 대한 난폭한 유린으로,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반민족적 적대행위로 낙인하며 엄중히 경고한다』고 평양방송이 이날 보도했다고 말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조평통(조국평화통일위원회)명의의 「경고장」을 통해 한국당국이 『해외에 나가 있는 우리(북) 공민들을 비열하고 교활한 방법으로 매수·유인하거나 납치하여 남조선에 끌고가 귀순자로 광고하고 있다』 고 비난하면서 『남조선의 무모한 범죄행위를 국제법에 대한 난폭한 유린으로,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반민족적 적대행위로 낙인하며 엄중히 경고한다』고 평양방송이 이날 보도했다고 말했다.
1994-11-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